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테나(아테나 컴플렉스) (문단 편집) == 능력 == 지위는 제우스의 황금 왕좌 바로 오른쪽이고, 힘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아버지인 [[제우스(아테나 컴플렉스)|제우스]]보다 더 뛰어나다. 남자였으면 제우스를 몰아내고 신들의 지배자가 되었을 것이라는 모이라이의 예언이 있었다.[* 2부에서 제우스의 몸 밖으로 나올 때 강렬한 푸른 번개가 내리치고 헤라가 원초화(신이 육체를 버리고 본래의 힘의 100%를 사용하는 것)까지 해서야 겨우 막았는데 이때의 일로 헤라는 눈이 멀고 사지가 불태워졌다.] 이 예언 때문에 제우스는 자신의 딸을 탐탁치 않게 여긴다.[* 여담이지만 원전에서 제우스는 아테나를 자식들 중 제일 아꼈다. 이 만화가 신화의 내용을 충실히 따라가는 것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대목. ~~그리고 실제 신화에서 아테나가 제우스보다 뛰어난 건 지혜뿐....~~] 분노하거나 감정이 격해지면 하늘에서 번개가 내리친다. 제우스만이 가지고 있었던 하늘의 권능을 계승하고 번개 관련 기술을 쓰거나 그녀 주위에 번개가 있는 연출을 보면 마력은 번개인 듯. 이는 아버지 제우스도 마찬가지. 다만 색깔이 달라서 구분이 가능하다. 2부 23화에서 포세이돈이 색만 빼면 타고난 권능도 제우스와 닮았다고 하는 걸 봐선 유전인 듯. 싸움을 할 때는 번개가 내려치는 창과 아이기스(Aegis)라는 방패를 쓴다. 머리에 쓴 투구는 [[헤르메스(아테나 컴플렉스)|헤르메스]]가 선물을 가장한 뇌물로 준 것이다.[* 작중에서도 아레스가 뇌물 아니냐고 하자 헤르메스가 선물이라고 정정했다.] 그런데 그 투구는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거다(...).[* 자세히 보면 'Made by 헤파이스토스' 라고 적혀있다.] 이와는 별개로 포세이돈의 독백에 따르면 남자 보는 눈이 형편없다고 한다. 이는 메티스의 최후와도 연관된 독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